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슈타르(Fate/Grand Order) (문단 편집) === 막간의 이야기 === 제목은 '''이슈타르즈 일레븐'''.[* 영화 오션스 일레븐의 패러디] 시점은 7장 직후 종장 이전으로 우루크의 파괴된 지면을 복구한 뒤 길가메쉬의 보물고의 보물들을 도굴하려고 시도하나 길가메시는 이슈타르 침입을 대비한 방어기구를 엄청나게 깔아둔지라 이슈타르는 발도 못디디고 물러나야 했고, 리츠카와 마슈에게 "(자신에게 준건 1할이나 2할이면서)사실 길가메쉬가 나에게 줘도 된다한 보물은 3할이었지? 그거 받아내러 간다."라면서 이들을 반강제로 끌고간다. 자신이 탐욕스러운 이유에 대해 지고의 재보도 내 곁에 있어야 빛나는 것이니 내가 가지는 건 당연하다는 실로 금삐까같은 논리를 주장한다. 금삐까의 경우에는 사람들의 미래를 위해 남겨준다는 의미도 있기는 하지만. [[토오사카 린|현 빙의체]]의 영향으로 "보석 있다면 최대한 긁어모아야 돼!"라고 엄청 초조해졌다고... 그걸 찾기 위해 여기저기 때려부숴서 가장 튼튼한 걸 확인한 뒤 어디로 가야 되는지 길을 외워서 가고 있지만 이런 점 까지 이슈타르의 성질을 꿰뜷어본 길가메시가 이미 그렇게 유도할 용도로 만들어 둔 것이었다. 그 뒤 캐스터 길이 직접 나타나는데 길가메시는 명계에 가 있었지만 함정이 계속 발동하자 명계까지 경보가 마구 울려대는 통에 지긋지긋해진 에레쉬키갈이 직접 파견한 것. 그 계약서에는 본인이 죽거나 보름 안에 회수하지 않으면 무효라는 주석이 '''태양에 비춰야만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사실상 사기 계약서[* 심지어 이는 길가메시 본인이 생각하기도 전에 시두리가 먼저 제안한 것이다(...). 유일하게 자신을 추종하던 신관에게 마저 이용당한 셈.]라는 것을 밝힌다. 그러자 그런 거 알게 뭐냐면서 티격태격하다 싸움까지 일어나게 된다. 싸움에는 이겼지만 이미 보물들은 다른 곳에 옮겼고 저 보물고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통장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신은 사용하는 것이 아닌 모으는 것이 목적이라서 그렇다고. 이슈타르에게 재보에게 사랑받는 일도 없이 유성처럼 사라질 뿐이라며 분수에 맞지 않는 보물을 포기하라고 한다. 땅에 얽매이지 않고 하늘을 내달리는 것이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이슈타르는 길가메시가 저 나름대로 이슈타르를 올바르게 평했다는 것을 알고 있기는 했지만 몇 달간의 레이스가 물거품이 되었다면서 그것보다 재보가 훨씬 더 탐났고 반드시 마수전선에서 오명을 만회하겠다고 고성을 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